SSD 교체후, 원격 저장소에서 프로젝트를 그대로 가져와, cocoapod을 설치하고 시뮬레이터 또는 디바이스를 통해 앱을 실행시키니 앱이 채 실행되기도 전에, 즉 AppDelegate 파일을 읽기도 전에 이런 에러를 보이면서 바로 앱이 크래시가 나는 버그를 겪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들이 link가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아 이리저리 구글링을 해보고 나서 문제를 해결하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SSD 교체후 cocoapod 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기존의 Podfile.lock 파일과 충돌을 일으킨것으로 예상하고는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아직 미스테리입니다 ㅜㅜ) 일단 저같은 경우 프로젝트의 Build Setting 에서 Al..
앱 스토어에 올리고자 하는 빌드버전을 아카이빙 한 이후에 아이튠즈 커넥트(iTunes connect)에 업로드 해도 해당 빌드가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iOS 10 이상 부터는 사진이나 달력같은 사용자들의 개인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접근의 목적을 명시해주어야 합니다.[애플 공식 문서 CocoaKey : https://developer.apple.com/library/content/documentation/General/Reference/InfoPlistKeyReference/Articles/CocoaKeys.html#//apple_ref/doc/uid/TP40009251-SW17] info.plist의 Property List에 privacy 속성을 가진 property를 추가해줄때는 다음과..
iPhoneX 에서만 다음 사진처럼 스크롤을 할때 해당 여백이 그대로 남아있어 floating button이 잘리는 이슈가 발생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인은 constraint 제약을 아래와 같이 LayoutGuide(~iOS 10) 또는 safeArea(iOS11 ~) 와 설정해주었기 때문이었고, iPhoneX와 이전 디바이스들에 적용되는 layoutGuide와 safeArea의 차이점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있지 못해서 발생한 문제였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iPhoneX 에서 constraint을 safeArea 또는 layoutGuide와 설정해주게 될 때 safeArea를 제외한 부분 만큼(빨간색)의 여백(Home Indicator가 있는 부분)이 생기고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같은 ..
OS 앱을 만들다 보면 베타 테스트도 더 전에 시연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앱을 배포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아래와 같이 4가지 방법 정도가 있을 것 같다(앱스토어에 베타로 올리는것은 제외했다.)테스트 기기를 맥과 USB 연결 및 빌드애드혹 OTA(Over The Air) 배포 ( UDID 수집 후 배포 )TestFlight 를 통한 배포Enterprise 계정을 통한 in-house 배포 각각 장단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테스트 기기를 맥과 USB 연결 및 빌드장점별다른 설정을 할 필요가 없다. 기기 받아서 개발기기 활성화 시키고 XCode 에서 자동으로 관리하는 wild provisiong 으로 바로 앱이 기기속으로 들어간다단점기기가 많을 경우 굉장히 번거롭다. 앱을 조금 수정하고 배포할 때 기기..
스플래쉬 단에서 앱을 강제로 업데이트 하는 기능을 추가했더니 바로 리젝을 당했다.사유는 다음과 같다. Guideline 2.1 - Performance - App Completeness We discovered one or more bugs in your app when reviewed on iPad running iOS 11.2 on Wi-Fi connected to an IPv6 network. Specifically, we were unable to review the app before updating the app. Please see attached screenshots for details. Next Steps To resolve this issue, please run your app on..